Science
수학과 자연과학, 마음의 과학을 다룬 긴 호흡의 글
사주팔자와 관상은 통계과학인가?
'사주는 통계다'라는 말이 사실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통계학의 다섯 조건을 하나씩 대조하며 사주팔자와 관상의 과학적 지위를 따져본다.
흩어진 주의력: 집중·기억·감정의 신경과학
디지털 환경은 왜 주의력을 흩어놓는가. 집중·기억·감정이 신경과학적으로 한 몸처럼 작동하는 원리를 짚고, 흩어진 정신을 다시 모으는 길을 살핀다.
마음은 어떻게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감정·욕망·자아를 다루는 불교의 오래된 통찰을 마음의 과학으로 읽고, 현대 심리학·신경과학의 검증과 함께 정리한다.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 연결이 만드는 질서와 취약성
무작위 그물에서 척도 없는 세계까지 — 점이 아니라 점 사이의 선이 시스템의 작동을 결정한다는 발견과, 그 통찰이 인터넷·세포·전염병·경제를 다시 쓰게 한 과정.
무작위를 찾아서: 7이라는 착각부터 우주의 주사위까지
사람도 컴퓨터도 만들지 못하는 진짜 무작위. 7을 떠올리는 인간의 버릇부터 방사성 붕괴와 용암 램프까지, 우연을 길어 올리는 방법을 따라간다.
리치 흐름: 도형을 흐르게 하여 100년 난제를 푼 수학
곡선 단축 흐름에서 출발해 평균 곡률 흐름, 특이점 수술, 그리고 리치 흐름까지—도형을 매끈하게 흘려보내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한 아이디어를 그림과 비유로 풀어낸다.
두 그래프를 곱하면 색이 줄어들 수 있을까
텐서곱 그래프의 채색수에 관한 헤데트니에미 추측(Hedetniemi's conjecture)이 50여 년 만에 거짓으로 밝혀진 이야기를, 점과 선의 색칠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 본다.
가장 단순한 도형이 빚어낸 가장 복잡한 수, 원주율 π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이라는 가장 단순한 정의에서 출발해, 끝없이 이어지는 무리수로서의 원주율을 다룬다. 아르키메데스의 다각형부터 314조 자리 계산, 그리고 '완벽한 무작위'라는 미해결 수수께끼까지.
모든 흐름의 방정식: 나비에-스토크스와 100만 달러의 수수께끼
강물부터 별까지 — 세상 모든 유체를 지배하는 두 줄의 방정식과, 200년 동안 풀리지 않은 100만 달러짜리 수학 난제 이야기.
무작위의 과학: 진짜 우연은 어디에 있는가
진짜 무작위와 가짜 무작위는 무엇이 다른가. 사람의 직관, 컴퓨터의 의사난수, 그리고 방사성 붕괴에서 진짜 우연을 길어 올리는 방법까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