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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만들고 보내고 지키는 시스템 — 전력망을 다룬 긴 호흡의 글
전기차 V2G 종합 보고서: 바퀴 달린 배터리, 전력망의 새 자원
충전만 하던 전기차를 양방향 자원으로 바꾼 V2G. 원리부터 표준(ISO 15118-20), 경제성, 배터리 열화 논쟁, 세계 상용화와 한국 제주 실증 현황까지 정리한 종합 보고서.
우리 집이 발전소가 되는 날 — 가상발전소(VPP)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5년 7월 캘리포니아에서 가정용 배터리 10만 가구가 535MW를 전력망에 보냈다. 집 안의 배터리가 발전소처럼 작동하는 가상발전소(VPP)의 원리와 수익 구조, 비스트라·엔페이즈의 2026년 확장, 그리고 한국의 통합발전소 제도를 살펴본다.
전선을 새로 깔지 않고 전력을 더 보내는 법 — 그리드 강화 기술(GETs)
송전탑을 새로 세우지 않고 이미 깔린 선로에서 용량을 끌어내는 그리드 강화 기술. 동적 송전용량, 고급 조류제어, 토폴로지 최적화, 재도체화의 원리와 효과, 한계, 그리고 한국의 상황을 정리했다.
이베리아 대정전 해부 — 선진국 전력망이 90초 만에 무너진 이유
2025년 4월 28일 스페인·포르투갈 전력망이 90초 만에 붕괴한 사건을, 2026년 3월 ENTSO-E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타임라인·근본원인·복구·권고까지 풀어낸 상세 보고서.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왜 직류·전압형·해저를 택했나
호남에 넘치는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525kV·8GW급 해저 직류 송전망. 교류가 아닌 직류, 전류형이 아닌 전압형, 철탑이 아닌 바다 밑을 택한 이유를 전공자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게 도식과 함께 정리했다.
전력계통의 관성: 무엇이고, 왜 지금 문제가 되는가
발전소가 갑자기 멈춰도 정전이 곧바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인 관성을 회전 질량과 주파수의 관계로 풀어내고, 이베리아 정전 최종 보고서, 독일 관성 시장, 제주 계통 등 최근 이슈와 그리드포밍 해법을 일반 독자용으로 정리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이란 무엇인가
콘센트 너머에서 15년 뒤 전기를 미리 설계하는 국가 마스터플랜 —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정의와 작동 원리, 전원믹스, 최신 동향과 쟁점을 일반 독자 눈높이로 풀어 설명한다.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왜 멀쩡한 전기를 버리는가
전기를 만들고도 버리는 출력제한의 원리와 발생 원인, 제주·호남의 국내 현황과 최근 쟁점, 칠레·중국·캘리포니아 등 해외 사례, 입찰제도·송전망 확충 같은 해결 방향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발전기 기동정지 — 전력망은 매 순간 어떤 발전기를 켤지 어떻게 정하는가
수요에 맞춰 어떤 발전기를 켜고 끌지 결정하는 발전기 기동정지(Unit Commitment) 문제를, 병합순위·제약조건·조합폭발·MILP 풀이법과 재생에너지 시대의 변화까지 비전공자도 이해하도록 풀어 설명한다.
전력 EMS의 Network Analysis: 계통을 읽고 미래를 미리 보는 두뇌
상태추정·관측가능성·상정사고 해석·최적조류계산까지, 전력 EMS의 Network Analysis가 실시간으로 계통을 추정하고 위험을 예측하는 원리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