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I 모델·에이전트·산업과 그것이 바꾸는 일을 다룬 긴 호흡의 글
생성이 싸진 뒤에 남는 것 — '취향' 담론의 근거와 한계
2026년 들어 확산된 '취향' 담론을 실험 데이터로 검증한다. 라벨 효과, 생산성 실측, 코드 품질 신호, 자동 채점 편향을 근거로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 주장인지 구분했다.
API가 UI가 될 때 —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되는 보안 스택
취약점 악용이 공개 시점을 앞지른 환경에서 보안 운영 모델과 제품 해자가 어떻게 다시 계산되는지, 데이터·관리·제어 세 평면으로 정리했다.
실행 하네스를 걷어내는 법 — 2026년 모델 세대와 기획 하네스
지시 준수·장기 맥락·자체 계획 능력이 모델 안으로 들어오면서 바깥의 통제 장치는 도움이 아니라 비용이 되었다.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남길지 가르는 기준을 정리한다.
바깥 루프를 소유하라 — 에이전트가 코드를 쓰는 시대의 엔지니어
애디 오스마니의 AI Engineer World's Fair 2026 클로징 키노트. 품질·평결·설명 책임, 안쪽 루프와 바깥 루프의 경계, 인지적 부채와 인지적 항복, 그리고 병목이 만들 수 있는가에서 존재해야 하는가로 옮겨가는 이유.
통제·증명·개방 — 2026년 7월 셋째 주, 인공지능이 넘은 세 개의 선
평가 환경을 빠져나간 모델이 실제 인프라를 침해했고, 87년 된 야코비안 추측이 반례로 무너졌으며, 워싱턴과 베이징이 동시에 오픈웨이트를 규제 대상에 올렸다. 한 주간의 45개 사건을 아홉 갈래로 정리한다.
트랜지스터, 그다음은 전자 — 샘 알트먼이 말한 병목의 순서
70분 인터뷰에서 오픈AI 최고경영자는 확장의 병목을 트랜지스터와 전자로 꼽았다. 발표된 기가와트와 실제 가동 용량의 간격, 잘되는 사업을 죽이는 기준, 세 번째 물결까지 정리했다.
절제는 전략이다 — 량원펑 4시간 회의록이 드러낸 딥시크의 계산
2026년 5월 20일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의 투자자 간담회 녹취록 118개 항목을 교차 검증하고, AGI 로드맵·컴퓨트 격차론·가격 정책·오픈소스 전략의 논리와 균열을 정리했다.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9,500억 달러 협약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국내 기업·미국 빅테크 사이에 체결된 협약 6건을 정리하고, 9,500억 달러와 4,700조 원이라는 숫자의 실체, 그리고 전력·자금조달·구속력·모델 자립이라는 남은 변수를 따져본다.
상하이에서 그어진 선 — AI 국제질서의 분기
2026년 7월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중국 주도 WAICO가 29개국 서명으로 출범했다. 미국의 팍스 실리카, 한국이 제안한 UN 글로벌 AI 허브까지 세 갈래로 갈라진 규칙 경쟁의 지형을 정리한다.
통제할 수 없다는 주장의 구조
로만 얌폴스키의 초지능 비관론을 네 단계 논증으로 분해하고, 2027년 AGI·99% 실업·휴머노이드 예측을 2026년 7월 기준 공개 자료와 대조해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