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I 모델·에이전트·산업과 그것이 바꾸는 일을 다룬 긴 호흡의 글
컨텍스트 창은 커지는데 왜 성능은 떨어질까
토큰 100만 시대, 컨텍스트 창의 크기보다 무엇을 넣느냐가 더 중요하다 — context rot, U자 곡선, KV 캐시, 세션 인계까지.
영리한 한스 효과: AI는 음악을 듣지 않는다
100여 년 전 ‘계산하는 말’의 정체는 오늘날 인공지능이 무엇을 학습하는지를 설명한다. 음악 분류기를 인과적으로 해부해, 높은 정확도가 곧 이해가 아님을 보인다.
AI를 들여다보니 인간이 보였다 — 친절이 지능의 표현인 이유
인공지능의 계산 원리를 따라가다 만난 인간의 마음과 사회 — 뉴런의 0과 1부터 집단지성과 친절까지.
HBM의 시대는 저무는가 — HBF와 AI 추론 메모리의 재편
낸드 플래시를 GPU 옆에 쌓는 HBF가 HBM을 대체한다는 우려를 짚는다. 표준화 동향과 SanDisk 특허, SK하이닉스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 NVIDIA의 별도 스토리지 계층까지 살펴 대체가 아니라 역할 재배치임을 정리한다.
에이전트가 코드를 쓰는 회사 — AI 네이티브 기업 Speak의 안쪽
한국이 첫 시장이자 최대 시장인 AI 영어 학습 기업 Speak. 엔지니어가 더는 손으로 코드를 짜지 않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해자를 들여다본다.
사흘 만에 꺼진 스위치 — 페이블 5 차단과 AI 주권의 질문
공개 사흘 만에 미국 정부가 차단한 앤트로픽 페이블 5·미토스 5. 72시간의 막전막후와 AI 패권·주권의 단층선을 짚는다.
AI 시대 전주의 역할 — 믿을 수 있는 피지컬 AI라는 승부수
전주가 산업용 AI·로봇의 '신뢰성'을 검증·인증하는 도시를 노린다. AI 팩토리·토큰·피지컬 AI 개념부터 전북 광역 연계 전략까지.
코딩이 끝난 자리: AI 개발의 병목은 어디로 가는가
코딩이 100% AI로 넘어간 뒤, 개발의 병목은 코드 리뷰·보안·아이디어 생성으로 옮겨간다. 루프와 동적 워크플로, 자동 모드 등 AI 코딩 최전선의 작업 방식 변화를 정리한다.
AI 청구서의 시대: 토큰값은 폭락하는데 비용은 왜 폭증하는가
토큰 단가는 3년 만에 98% 내렸는데 기업 AI 지출은 같은 기간 320% 늘었다. 단가와 청구서가 반대로 움직이는 비용의 역설을 가트너 추정치, 퍼플렉시티·하버드의 에이전트 연구, 메타·우버의 토큰 맥싱 사례로 검증하고, 측정하기 쉬운 토큰을 성과로 착각하는 함정을 분석했다.
인간을 시뮬레이션하는 AI — 합리성을 넘어 '지능의 GPU'로
Smallville의 25명에서 사회 전체 시뮬레이터까지. 더 똑똑한 AI가 아니라 더 인간적인 AI, '지능의 GPU'를 만든다는 발상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