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s
별도 생성된 HTML 보고서들. Markdown 글과 별개로, 자기 완결적인 분석과 자료.
중심으로 가라, 그리고 돌아오라 — 폴 그레이엄이 스톡홀름에서 한 말
Y컴비네이터 공동창업자 폴 그레이엄이 스톡홀름 창업자들 앞에서 '실리콘밸리로 가야 하는가'와 '한 도시를 스타트업 허브로 만드는 법'에 답한다. 결론은 하나로 수렴한다 — 가서 배우고, 반드시 돌아오라.
힙합을 하는 투자자 — 99년생, 한국에서 가장 젊은 VC 대표
래퍼가 되고 싶던 1999년생 김하경이 22살에 휴학·창업해 지디 벤처스를 세워 한국에서 가장 젊은 VC 대표가 된 이야기. 닥터 드레와 에미넴에서 얻은 'DNA의 선순환' 철학, 숫자가 아니라 사람을 사는 극초기 투자관.
돈 버는 게 제일 쉬웠어요 — 루시 구오가 말하는 위험과 학습
초등학교 2학년 때 게임 사이트에 봇을 심어 용돈을 벌던 아이가 스무 살에 스케일AI를 공동창업한 이야기. '대부분의 위험은 진짜 위험이 아니다', '돈보다 배움에 최적화하라'는 두 문장으로 압축되는 삶.
도파민 없는 SNS — 레트로 창업자가 그리는 다른 소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만든 네이선 샤프가 메타를 나와 정반대 철학의 소셜 앱 레트로를 창업한 이야기. SNS가 잔잔한 만족에서 자극 한 방으로 변했다는 진단, 시간을 빼앗지 않는 구독 모델, AI 시류를 거스른 이유.
실패를 통과하는 일 — 퍼블리 박소령이 빨간 약을 먹은 날
콘텐츠 구독 서비스 퍼블리를 10년간 이끈 박소령이 회사를 정리하고 안식년에 쓴 책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둘러싼 인터뷰. 퇴근길에 찾아온 '빨간 약'의 순간, 끝을 함께 걸어 준 세 동료, 실패를 사회에 갚는다는 마음.
황무지의 첫 길 — 다음 이택경이 건너온 세 번의 물결
1,200bps 모뎀으로 PC통신을 하던 공대생이 포털 '다음'을 세워 설립 4년 만에 스물아홉에 코스닥에 상장하고, 정점에서 내려와 매쉬업벤처스 투자자로 변신하기까지. 웹·모바일·AI 세 물결을 건너온 1세대 창업자의 회고.
롱텀 그리디 — 알토스 오문석이 말하는 30년의 인내
배달의민족·토스·당근·쿠팡·크래프턴 뒤에 선 투자사 알토스벤처스. 오문석 파트너가 골드만삭스에서 한국 스타트업 투자로 옮긴 이야기, 5년이 아니라 15~20년을 기다리는 '롱텀 그리디' 철학, 그리고 AI 시대에 그가 강조한 호기심까지.
한 줄의 논문에서 표준으로 — 인바디 차기철이 만든 30년
헬스장의 그 기계 인바디를 만든 차기철 회장은 정작 기계를 만들 줄 몰랐다. 도서관 논문 한 편에서 출발해 직접 회로를 모아 회사를 세웠고, 가격 공세를 상대의 본업 시장으로 되받아쳐 밀어냈으며, 매출 80%를 해외에서 버는 30년 기업으로 키운 공학자의 창업기.
지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 토스 공동창업자 이태양이 건 것
입사 확정된 회사를 한 달 만에 버리고 4년의 실패 끝에 토스를 만든 이태양 공동창업자가 7평 사무실의 시작, 송금을 손으로 보내 주던 원시적 출발, 그리고 '무엇보다 누가 하느냐'라는 투자 철학을 풀어놓는 인터뷰.
대표가 실무를 모르면 대표가 아니다
7,000명 회사에서 길을 잃었던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가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깨달은 운영의 문법. 사람을 관리하지 말고 '일'을 관리하라는 파운더 모드 이야기.